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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일요일_마지막 동물사랑단! 


에버랜드에 연간회원이었을때에도 5월은 사람이 많아 가지 않았던 에버랜드를 동물사랑단 마지막 날에 갔다. 

역시 사람이 많았지만 우리는 동물사랑단 자모권(2018년 6월달부터는 없어짐)으로 들어온 거라 ^^ 놀이기구도 못타니. 꽃구경이라도 하자는 생각으로 커피를 한잔 마시고 실컨 꽃구경을 했다.


늘 장미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양한 꽃들이 많아서 눈도 즐겁고 향기로운 하루를 보내고 왔다. 

다음날 꽃가루 알레르기로 급하게 병원에 갔지만 그래도 마음은 싱그럽고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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