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이트의 달 전망대는 처음 오픈했을때 가보고 오래간만에 방문하였다. 올라가면 살짝살짝 흔들리기도 하고 약간 무섭기도해서 한번 가보고 안 갔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다시 가보았다. 그런데 올라가서 처음 느낌은 너무 더웠다. 냉방이 안되는지 사람들이 많은 건지 여름에 가기에는 더운 곳인거 같다. 햇빛에 이렇게 줄 서서 기다리다가 올라 갔다. 탑승 정원은 10명씩으로 제한되어 있고 엘레베이터는 2대가 운행하고 있다. 통 유리로 아래가 보이는데 여기에서는 신발을 벗고 움직여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는데 사실 안쪽은 어두워서 그런지 인물 사진은 잘 나오지 않았다. 왜 창문을 닦고 싶은 걸까...창문만 닦으면 풍경이 너무 좋을 것 같은데 아쉽다. 달전망대의 유일한...커피숍...더워서 그런가 정말로 사..
주말에 칼국수 먹으러 대부도에 갔면 꼭 들리는 휴게소! 이번주 따라 정말로 사람이 많아서 주차하는데에도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그래도 꼭 들렸다가 간다. 바다도 볼 수 있고 박물관과 전망대로 갈 수 있어서 아이에게도 참 좋다. 이번에는 휴게소가기전에 대부도의 배터지는 집에 갔었는데...옛날에 한번가고 왜 다시 안 갔는지...기억이... [배터지는집 개인적인 평가]- 한마디로 양 많고 저렴하다. 그리고 막걸이가 무료이다. (바지락 칼국수 : 6,000원) - 정말로 시장에서 밥 먹는 느낌이 난다. 단체도 많고 정말로 내부가 조용한 편이 아니다. - 음식이 정말로 빨리나온다. - 12시이후부터는 줄을 서야 먹을 수 있다.- 파전(10,000원)는 비추천...가격대비 아쉽다. 오징어가 많고..건새우가 들어간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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