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여행 준비를 하면서 정리해 놓은 여행 Tip 공유합니다. 이런분께 추천 : 다자이후 가시는 분들 : 공항버스도 타고 모모치해변,후쿠오카타워,오호리공원 등 한번에 관광할때 [사용한 예] 저희는 다자이후 ->하카타 -> 후쿠오카타워(모모치해변)->캐널시티에 한장 사용 오호리 공원 -> 텐진 -> 하카타 -> 공항버스 이용에 한장 사용 저렴하게 잘 사용한 티켓입니다. 후쿠오카 여행가면서 교통패스를 찾아보다가 알게된 패스인데 생각보다 가격대비 너무 유용해서 공유합니다. 처음에는 해당 패스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았고 사실 따로 구매하기도 어려웠는데 지금은 단독으로 판매하는 곳도 있네요.다자이후 갈때에도 떨린 마음으로 이 패스 못 쓰면 어떻게 하나 고민했는데 다자이후도 잘 다녀왔습니다. 후쿠오카 도시권 1..
2016년 2월 26일 마트 좋아하는 우리집 식구! 일본 여행하면서도 마트에서 도시락과 간식등의 사서 ^^ 먹었다. 원래 맛집들을 돌아다니려고 하였으나 마트의 매력에 빠진 후 맛집 빼고! 마트표 도시락과 간식 등으로 저녁을 먹었다. 아이와 함께 가다보니 일본식당에서 조용히 시켜야하는 등의 일이 생기니 조금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았다.그래서 도시락을 사서 호텔에서 즐기는게 마음으로도 너무 편했고 도시락도 맛있었다. 전날에 간 텐진에 있는 다이에마트보다는 조금 작았지만 한국사람들을 많이 만났고~ ^^ 한국사람들이 좋아하는 상품 진열이 잘 되어 있었다. 24시간 마트_ 맥스밸류(구 구루메시티) 캐널시티 근처에 있는 마트 1층 드럭스토어 / 지하 1층 식료품 판매 일본마트에서 느낀점가격대는 싸지는 않지만 그 가..
2016년 2월 26일(금) 여유로운 후쿠오카 여행을 즐겼다. 그 중에 이곳이 가장 인상 깊었다. (다자이후 마츠야(松屋)) 일본 가서 제일 마음에 든게 나무들인데 그 중에서 다자이후에 있는 나무들이 너무 좋았다. 사실 패키지 여행을 간게 아니라 다자이후에 가면 정원이 있는 찻집에서 여유롭게 차를 마시고 오겠다는 생각만 가지고 갔기에 더 좋았던 것 같다. 부부나무도 있고 몇백년 된 매화도 있다는데...우리는 패키지 오신 분들의 설명을 귓동냥하면서 ^^ 여유롭게 산책하였다. 산책 후에 여유롭게 차 한잔! 정원도 이쁘고 차도 이쁘게 내어 주는 곳을 정말로 열심히 찾아서! 갔는데 마츠야는 일본분들이 많이 오는 곳이라 영어/한국말 하나도 안되었지만 그래도 메뉴판 보면서 손짓으로 잘 시켰다. ^^ 손짓으로 주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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