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기전부터 너무 힘들었던 게 교통비가 대충 얼마나 되는지였는데 생각보다 정보가 모여진 곳이 많지 않아 여러곳을 찾아야했다. 그래서 내 나름 관광지 중심으로 정리해 보았다. 향후에도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라 한번은 정리하는게 좋을 것 같았다. 2016년 7월 기준 1. 후쿠오카 공항 하카타역 (버스/지하철 260엔) /텐진역 (버스310엔/지하철260엔) - 버스 : 공항에 나와서 2번에서 바로 타면 됨. : 텐진역 : 정각/30분 마다 (대략 30분 소요) : 하카타역 : 평일 20분마다 / 주말 15분~20분마다 (하카타까지 대략 20-30분 소요) - 지하철 :국내선으로 이동하는 무료셔틀버스 탄이후에 국내선으로 이동 후 지하철 탑승. : 5분~10분 마다 (국내선까지 대략 15분 소요) * 버스 시..
2016년 2월 26일~28일 후쿠오카에서 일본 여행 시 자판기를 보면서 별게 다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우리나라에서 자판기는 이제 거의 많이 보이지 않는데 의외로 일본 여행시 자판기를 자주 찾아볼 수 있었다.신기하기도 하고 맛이 있을까? 하는 생각에 뽑아 먹어보기도 하고...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일본 여행하면서 100엔이 100원 같이 느껴져서 일까? ㅜㅜ. 왜 싸 보일까? [다자이후 입구 자판기] 콘스프 같이 생긴거 먹고 싶었는데 나올때 까 먹어서 먹지는 못했지만 진짜 맛있어 보였다.그리고 지금 보니..바나나 들어간 것도 있었는데 아쉽다.요즘 바나나 들어간 음료에 과자에 난리라는데... 일본이 혹시 먼저였을까?우리나라 음료나 과자 등은 일본에서 벤치마킹 많이 하던데... 혹시 바나나도 그런걸까..
2016년 2월 26일(금) 여유로운 후쿠오카 여행을 즐겼다. 그 중에 이곳이 가장 인상 깊었다. (다자이후 마츠야(松屋)) 일본 가서 제일 마음에 든게 나무들인데 그 중에서 다자이후에 있는 나무들이 너무 좋았다. 사실 패키지 여행을 간게 아니라 다자이후에 가면 정원이 있는 찻집에서 여유롭게 차를 마시고 오겠다는 생각만 가지고 갔기에 더 좋았던 것 같다. 부부나무도 있고 몇백년 된 매화도 있다는데...우리는 패키지 오신 분들의 설명을 귓동냥하면서 ^^ 여유롭게 산책하였다. 산책 후에 여유롭게 차 한잔! 정원도 이쁘고 차도 이쁘게 내어 주는 곳을 정말로 열심히 찾아서! 갔는데 마츠야는 일본분들이 많이 오는 곳이라 영어/한국말 하나도 안되었지만 그래도 메뉴판 보면서 손짓으로 잘 시켰다. ^^ 손짓으로 주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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