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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이트의 달 전망대는 처음 오픈했을때 가보고 오래간만에 방문하였다. 올라가면 살짝살짝 흔들리기도 하고 약간 무섭기도해서 한번 가보고 안 갔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다시 가보았다. 그런데 올라가서 처음 느낌은 너무 더웠다. 냉방이 안되는지 사람들이 많은 건지 여름에 가기에는 더운 곳인거 같다.
햇빛에 이렇게 줄 서서 기다리다가 올라 갔다.
탑승 정원은 10명씩으로 제한되어 있고 엘레베이터는 2대가 운행하고 있다.
통 유리로 아래가 보이는데 여기에서는 신발을 벗고 움직여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는데 사실 안쪽은 어두워서 그런지 인물 사진은 잘 나오지 않았다.
왜 창문을 닦고 싶은 걸까...창문만 닦으면 풍경이 너무 좋을 것 같은데 아쉽다.
달전망대의 유일한...커피숍...더워서 그런가 정말로 사람이 많았다. 저렴한 가격대는 아니지만...풍경을 보면서 커피한잔의 여유는 좋은 것 같다. 그런데 여유로운 것보다는 사람이 너무 많다.
달 전망대에...1층/2층에도 다양한 음식을 판매한다. 시간이 여유롭다면 잠시 들려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다음에는 버거 한번 꼭 먹어보겠다는 생각을 하면서...오늘 여행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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