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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방문


처음 오픈해서 왔을때에는 음식점이 이정도로 많지 않았던 거 같은데...오래간만에 가보니 정말로 음식점이 많았다. 가격대도 쇼핑몰센터 정도로? 그리고 체인점이 정말로 많이 들어와 있었다.

덕평휴게소에서 밥을 먹을까 하다가 운동화도 하나 사야해서 들렸는데 맛난 체인점이 많아서 기분이 좋았다. 휴게소 음식점보다는 괜찮으니까 하는 생각으로 온건데...왠지 기분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다. 일단 쭈우욱 둘러 보았다.


다음에 오면 쭈꾸미 먹어봐야지! 오늘은 매운것 패스하고 다음으로..

아이들이랑 가면 정말로 좋을 것 같다. 내부를 보니까.. 정말로 텐트에...딱 글램핑 온 느낌이었다. 

엘레나 키친.. 어제 피자 먹어서 다음에...

풀잎채는 평일인데도 사람이 많았다. 

차이나팩토리는...기존 체인점과 다른게 단품으로 판매하고 있었다.


쭈우욱 둘어보고 우리는 스시뷔페로 결정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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