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5월까지 딸래미의 꿈은 동물조련사이다. 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에버랜드의 동물원에 자주 간다. 이제는 구석구석가서!동물들의 위치까지 그리고 우리가 자주 가지 않는 곳곳을 다 가보고 있다. 요즘 조카가 펭귄을 좋아해서...사진을 찍어 보내기 위해 열심히 찍었는데...더운 여름 보니 시원하고 좋은 것 같다. 나도 펭귄처럼 시원하게 수영하고 싶은 아침이다. 왜 아침부터 이리 더운지...ㅜㅜ 사진 보고 시원한 하루!! 보내 보아요!! 아자!!
평범한 일상일기
2016. 6. 12.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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