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갔다 온 후로 스시를 너무 갈구한다. 희안하게 계속 먹고 싶은건지...사실 먹는다고해도 일본에서 먹은 스시와 다르기에 만족감이 떨어진다. 그래도 스시가 먹고 싶다. 수원에서 스시인스시를 가본적이 있어서 롯데프리미엄아울렛에서도 스시인스시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물고기를 보면 왜 붕어빵이 생각나는지... [간단한 평가]_평일 런치1. 수사보다는 못하다...어쩔 수 없겠지만...2. 초밥 밥이 조금 뻑뻑한 느낌이 들었다. 롤이 더 맛있다.3. 따뜻한 음식도 대체적으로 먹을만했다.4. 수원 스시인스시보다는 전체적인 메뉴가 다양하지는 않았다. 주말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적극적인 추천은 못할 것 같다. 보통정도! 제일 마음에 든건 손 씻는곳이 있다. 참 좋아하는 공간이다. 들어가자마자 있어서 너무 좋다. 여긴..
2016년 7월 방문 처음 오픈해서 왔을때에는 음식점이 이정도로 많지 않았던 거 같은데...오래간만에 가보니 정말로 음식점이 많았다. 가격대도 쇼핑몰센터 정도로? 그리고 체인점이 정말로 많이 들어와 있었다.덕평휴게소에서 밥을 먹을까 하다가 운동화도 하나 사야해서 들렸는데 맛난 체인점이 많아서 기분이 좋았다. 휴게소 음식점보다는 괜찮으니까 하는 생각으로 온건데...왠지 기분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다. 일단 쭈우욱 둘러 보았다. 다음에 오면 쭈꾸미 먹어봐야지! 오늘은 매운것 패스하고 다음으로..아이들이랑 가면 정말로 좋을 것 같다. 내부를 보니까.. 정말로 텐트에...딱 글램핑 온 느낌이었다. 엘레나 키친.. 어제 피자 먹어서 다음에...풀잎채는 평일인데도 사람이 많았다. 차이나팩토리는...기존 체인점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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