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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5)
[에버랜드] 5월 꽃내음! 꽃파티!

[5월 13일] 일요일_마지막 동물사랑단! 에버랜드에 연간회원이었을때에도 5월은 사람이 많아 가지 않았던 에버랜드를 동물사랑단 마지막 날에 갔다. 역시 사람이 많았지만 우리는 동물사랑단 자모권(2018년 6월달부터는 없어짐)으로 들어온 거라 ^^ 놀이기구도 못타니. 꽃구경이라도 하자는 생각으로 커피를 한잔 마시고 실컨 꽃구경을 했다. 늘 장미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양한 꽃들이 많아서 눈도 즐겁고 향기로운 하루를 보내고 왔다. 다음날 꽃가루 알레르기로 급하게 병원에 갔지만 그래도 마음은 싱그럽고 행복했다.

평범한 일상일기 2018. 5. 29. 20:21
[에버랜드] 또다른 세계 숲속 산책로

2016년 11월 5일 토요일 한동안 너무 춥더니 간만에 따뜻하 날씨 일기예보를 보고 우리도 에버랜드에 가기 위해서 준비하였다. 간단한 간식, 따뜻한 커피,따뜻한 코코아, 물은 필수로 준비하고 혹시 몰라 따뜻한 옷도 준비하고 어베랜드로 출발하였다. 저번주도 고속도로가 막히는 것 같더니 이번주도 많이 막히는 것 같았다. 다들 단풍 구경을 가는가보다~에버랜드에 도착하자 마자 많은 인파에 한번 놀라고! 다들 에버랜드에 온 것 같은 느낌이었다. 늘 동물 먼저 보았는데 이번에는 가보지 않은 길을 찾아보자는 것이 오늘의 컨셉이었기에 바이킹 있는 쪽으로 이동하였다. 2년 만에 처음 가본 바이킹 있는 곳! 그쪽에 산책길이 하나 있는걸 발견하고 사람도 많고 놀이기구도 못 탈 것 같아서 우리는 숲속 산책길을 가기로 하였다..

평범한 일상일기 2016. 11. 7. 11:08
[에버랜드] 모네I고흐I헤세의 빛의 미술관

비오는 날 딸아이와 가서 정말로 횡재한 느낌으로 즐기고 온 빛의 미술관.비가 와서 처음에는 안하나 했는데... 고객센터에 문의하니 저녁 7시 30분에 한다고해서 기다렸다가 보고 왔다. 낮의 느낌과 밤의 느낌이 정말로 달랐다. 밤에 간다면 꼭 들리라고 추천해주고 싶다. 기간 : 2016년 6월 16일(목) ~ 8월 28일(일) 장소 : 장미원 빛의 미술관 시작 시간 : 오후 7시 30분(비오는 날 보러 갔는데 계속 하지 않아 고객센터에 물어보니 해당 시간에 시작 한다고 하네요.) 주위에 정말로 이쁘게 만들어놔서 마치 미술관에 온 듯한 느낌이 들었다.[낮에 본 빛의 미술관]그림이 있긴 하지만 흰 벽이 많아서 인지 허전하다. 주위에 로즈마리 허브가 많아서 비가 오니 좋은 향이 느껴졌다. [밤에 본 빛의 미술관..

평범한 일상일기 2016. 7. 18. 20:26
[에버랜드] 판다월드가다! 판다 생일 축하해!

2016년 7월 16일 토요일 하루종일 비 한동안 에버랜드에 가지 못했다가 간만에 에버랜드에 가자고 약속을 하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생각보다 비가 많이와서 다음에 가기로 했다. 하지만 점심이 지나서 조금 잠잠해지는 것 같아 빠르게 준비해서 출발하였다. [에버랜드 갈때 준비물]1. 여분의 아이 옷 (여름에는 분수 나오는 곳에서 놀다 오기 때문에 옷은 꼭 한번 더 가져간다.)2. 따뜻한 코코아(비가 오기도 하고 여름에는 분수에서 놀고 나면 추울 수 있어 따뜻한 코코아를 준비한다.)3. 텀블러에 아이스아메리카노(커피 중독인 우리집! 식구를 위해 꼭 준비한다.)4. 과자&사탕 등 5. 저녁 늦게까지 온다면 치약/칫솔도 준비(아이들이 중간에 자기 때문에 필요하다.) *전에는 김밥도 싸가고 가기도 했는데 겨울에 가져..

평범한 일상일기 2016. 7. 17. 19:52
[에버랜드] 펭귄(penguin) 만나러 가기!

2016년 2월~5월까지 딸래미의 꿈은 동물조련사이다. 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에버랜드의 동물원에 자주 간다. 이제는 구석구석가서!동물들의 위치까지 그리고 우리가 자주 가지 않는 곳곳을 다 가보고 있다. 요즘 조카가 펭귄을 좋아해서...사진을 찍어 보내기 위해 열심히 찍었는데...더운 여름 보니 시원하고 좋은 것 같다. 나도 펭귄처럼 시원하게 수영하고 싶은 아침이다. 왜 아침부터 이리 더운지...ㅜㅜ 사진 보고 시원한 하루!! 보내 보아요!! 아자!!

평범한 일상일기 2016. 6. 12.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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