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6일~28일 후쿠오카에서 일본 여행 시 자판기를 보면서 별게 다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우리나라에서 자판기는 이제 거의 많이 보이지 않는데 의외로 일본 여행시 자판기를 자주 찾아볼 수 있었다.신기하기도 하고 맛이 있을까? 하는 생각에 뽑아 먹어보기도 하고...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일본 여행하면서 100엔이 100원 같이 느껴져서 일까? ㅜㅜ. 왜 싸 보일까? [다자이후 입구 자판기] 콘스프 같이 생긴거 먹고 싶었는데 나올때 까 먹어서 먹지는 못했지만 진짜 맛있어 보였다.그리고 지금 보니..바나나 들어간 것도 있었는데 아쉽다.요즘 바나나 들어간 음료에 과자에 난리라는데... 일본이 혹시 먼저였을까?우리나라 음료나 과자 등은 일본에서 벤치마킹 많이 하던데... 혹시 바나나도 그런걸까..
상쾌한 여행일기
2016. 6. 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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