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여행중 호텔 예약할때 호텔조식을 포함하지 않았다. 사실 비지니스 호텔 조식이 우리가 생각하는 호텔 조식보다는 못하다는 것을 알기도 했고 일본의 음식들을 조금 더 다양하게 먹어보려고 했기 때문이다. 하카타역 근처에 24시간이나 아침식사가 가능한 곳을 몇군데 알아보았는데 첫째날에 간 곳이 야요이켄이다. 우리는 서빙해주셨던 분은 영어가 가능했던 분이라 그래도 편리하게 식사를 했다. 가기전부터 어떻게 시켜야 하는지부터 막막했는데...생각보다 너무 쉬웠다. 돈 넣고 원하는 메뉴 선택하면 식권이 나오는데 내가 앉는 자리에 식권을 꽃아 놓으면 확인 후 음식을 가져다 주었다. 사실 우리가 식권을 뽑는 순간 띵동과 같은 소리가 나서 서빙해주시는 분들이 바로바로 캐치가 되었다. [가격대]정식은 700엔~8..
상쾌한 여행일기
2016. 6. 3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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