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롯데몰에는 내가 좋아하는 유니클로와 자라가 있다보니... 가끔 가게 된다. 점심때쯤 가게 되면 늘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지만 롯데몰 자체의 식당가에는 사람이 너무 많고해서 요즘은 백화점 쪽에 입점되어 있는 식당에 가곤한다. 전에는 그쪽에 있는 샤브뷔페에 갔었는데... 계속 메뉴를 바꾸는 것 같지만 그래도 자주가게 되니 물리는 것 같다. 그래서 간만에 일품요리쪽으로 골라보았다. 오늘의 메뉴는 신랑이 가장 좋아하는 카레로 결정! 이곳에는 코코이찌방야라는 카레전문점이 있다. 사실 처음 오시는 분은 놀란다. 생각보다 생각할게 많은 곳이다. 밥량/소스매운정도 등 기존과 달라서 고민을 하게 되지만 어렵지 않다. 그냥 보통으로 주세요!!! 라고 말하면 간단하다. 가격대 : 8천원~12천원 [우리 가족이 시킨 메뉴]..
식당이 생긴 이후에 서수원홈플러스 갔다가 오는 길에 꼭 들려서 식사를 한다. 가격대비 맛도 좋고 그래서...특히 비오는 날 녹그릇 육개장이 정말로 땡긴다. 육개장도 맛있지만 메밀국수도 정말로 쫄깃쫄깃하면서 정말로 시원한 맛이 있다. 며칠동안 장마라 비가 오니 육개장이 정말로 땡기는 하루였다. 다들 운동을 하고 만나서 점심으로 육개장을 먹으러 갔다. 11시쯤이었는데도 사람이 꽤 있었다. 아마도 비가와서 더 생각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맛 평가] - 육개장(7,000원) : 진한 국물맛이 느껴져서 한번 먹으면 다시 또 먹고 싶은 맛 / 그리고 포장도 해서 온다. (1인분 포장 가능) - 왕갈비탕(10,000원) : 진짜 왕갈비를 주는데...나는 육개장을 좋아해서인지는 모르지만 먹다보면 느끼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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